선교사 최근 동정

베델 선교사님들의 최근 동정이나 기도 제목을 업데이트해서 올려드립니다.

◈8월29일 헵시바 기도제목◈

August 29, 2020

▶선교지: K국 선교사: 호세아, 그사랑(하람, 주영, 택함) 2016년말부터 현재 섬기는 마을 공립 학교에서 발런티어로 섬기기 시작했고, 지금은 하나님의 섭리로 센터를 건축하며 방과후 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주변 가난한 세 마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주민들 가운데 18가정을 선정해 생필품등을 구입해 지속적으로 가정 방문하며 관계를 맺어가고

◈8월22일 헵시바 기도제목◈

August 22, 2020

▶선교지: T국 선교사: 장과장, 주열매(언약) T국의K도시로 유입된 각국 유학생들과 중동 난민들을하나님의 제자로 양육하여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땅으로 재파송하여 이들과 함께 그분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동역한다는 비전을 품고 오늘도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가정에 있는 난민 자녀들이 이슬람 종교수업을 참석하지 않는다는 이유

◈8월15일 헵시바 기도제목◈

August 15, 2020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대진) 얼마전에 아들 대진(효숙) 형제 가정에 하준이(손자 2세)에 이어 손녀 아인이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해 11월에 입국하면서 받은 360일의 무비자 체류 신분이 올해 10월말로 끝납니다. 합법적으로 체류 신분을 연장을 하기 위해서는 출국을 했다가 다시 입국을 하여야 하는데, 현재 조지아는 코로나로

◈8월8일 헵시바 기도제목◈

August 8, 2020

▶선교지: 루마니아 선교사: 서형렬, 서정희(헌, 진) 루마니아에 첫 발을 딛은 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최근 루마니아의 코로나 사태는 미국처럼 점점 심각한 상황이 되가고 있지만, 이 시기를 통해 주님이 저희를 이곳으로 보내신 이유를 더욱 선명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서정희 선교사가 체류 신분 연장과 재입국 허가 신청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데

◈8월1일 헵시바 기도제목◈

July 31, 2020

▶베델 선교 저희 베델교회는 매년 많은 선교지를 방문하며 땅끝 선교에 힘써왔습니다. 코로나로 현장에 직접 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미 5년전부터 삶의 현장에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BAM(Business as Mission)과 베델교회와 선교지 현장을 연결하는 BAM Connect 사역을 준비해 왔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더욱 역동적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

◈7월25일 헵시바 기도제목◈

July 25, 2020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사역에 많은 제한이 있었지만 은혜로 꾸준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만사이니 교회 공사는 통행제한으로 인해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달 초부터 통행이 완화되어서 지난 주간에 지붕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 주일은 미완성된 건물이지만 첫 감사예배를 교회 안에서 드렸습니다. 온 성도들과 마을 주민 모두가 즐

◈7월18일 헵시바 기도제목◈

July 20, 2020

▶선교지: 몽골 선교사: 을지바트, 민애령(이레, 영광) 참사랑교회는 현재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고, 교인들과 만남은 소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몽골정부는 7월부터 종교단체의 경우 안전 수칙을 지키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등을 충분히 준비하여 방역에 문제가 없을 시 예배 문을 열도록 조심스럽게 허락해주고 주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지방 7개도

◈7월4일 헵시바 기도제목◈

July 4, 2020

▶선교지: 과테말라 선교사: 유한성, 유영옥 지난 2 월 16 일 의료 사역에 안과 의사, 검안사, 약사분들이와서 백내장 환자 15명을 수술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사역을 마치고 그 곳의 정리하고 돌아 왔는데 그 비행기가 운항된 마지막 비행기였다고 합니다. 현재 과테말라는 8 월 15 일 까지 공항이 모두 폐회되었습니다. 하루 속히 그 곳에 가서

◈6월27일 헵시바 기도제목◈

June 27, 2020

▶선교지: 태국 선교사: 박상선, 신영선(영학,서영) 정부와 태국 교단의 지침으로 저희 드림 교회를 포함한 모든 태국 교회들은 페이스 북과 줌 프로그램 같은 영상을 통한 온라인으로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6월 둘째 주가 되어서 비상사태 조치들이 조금씩 완화되고, 교회들이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디모데 센터 사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