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교 비젼

2026 선교 비젼

Go & See Mission 2026

김한요 담임목사

베델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합니다. 반세기 동안 십자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라는 사명을 붙들어 온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합니다. 한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선교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22 베델교회 선교 사명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분명한 선교적 방향을 세웠습니다. 지역교회와 선교사가 연합을 이루는 총체적 선교, 10/40 창 지역에 대한 창의적 접근과 교회 개척, BAM(Business As Mission)을 통한 평신도 파송,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과 크리스천 리더 양성, 그리고 북한, 난민, 의료, 장애사역 등 특수사역과 선교 네트워크. 이 선교전략은 2026년에도 변함없이 우리 베델교회 선교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2026년, “Come & See”라는 표어 아래, 베델교회의 선교적 사명은 계속됩니다. 올해 우즈베키스탄에 2 Units(오세영/오미숙, 서형렬/서정희)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었고, 공민/김도현 선교사가 문화 협력선교사로 함께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베델교회 파송협력선교사들과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초대하여 선교적 시너지를 일으키는 디아스포라 선교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느껴지는 은혜로운 발걸음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변해도, 변치 않는 유일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말씀처럼, 복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델교회는 “Go & See Mission 2026″을 통해 선교지로 나아가는 교회를 꿈꿉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Go & See, 땅끝까지 복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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