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헵시바 기도제목
선교지:BAM(서형렬, 서정희 선교사) 기도제목 1.새해 1월부터 한국교회와 연합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미자립교회 지원 사역을 통해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항상 겸손함으로 예수님만 드러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선한 행위로 내가 행복한 선교가 아닌 이웃이 행복한 선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4.현재 예배 드리고 있는 교회에서도
선교사 : 서형렬, 서정희
인구 구성은 루마니아계 80%, 헝가리계 6%, 롬족(집시) 3% 등이며, 루마니아 정교 81%, 로마카톨릭 4%, 개신교 3% (이단포함)의 종교를 갖고 있는 흑해 연안의 동유럽 국가입니다.
복음주의 현지인교회 개척 준비, 미자립 교회 후원, 가정교회 사역 등을 하고 있고, 향후 인근 국가 베델선교사들의 사역 협력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교지:BAM(서형렬, 서정희 선교사) 기도제목 1.새해 1월부터 한국교회와 연합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미자립교회 지원 사역을 통해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항상 겸손함으로 예수님만 드러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선한 행위로 내가 행복한 선교가 아닌 이웃이 행복한 선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4.현재 예배 드리고 있는 교회에서도
베델의 한가족 여러분들께 주 안에서 안부 전합니다. 베델의 BAM 선교사로서 사역 현장에 뛰어 들게 하셔서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하나 하나 새록새록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서나 소명 의식을 가지고 살고, 일하고, 사역을 감당하는 BAM 선교 현장에서 세상 모든 영역이 저희에게 명령하여 보내신
선교지: BAM 선교사: 서형렬/서정희(진, 헌) 베델이 루마니아로 파송한 BAM 선교사로 연초에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한국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루마니아의 현지 교회와 끊임없이 협력하면서 천안의 외곽 시골에 위치한 교회에 출석하며, 3시간 거리의 더 깊은 시골의 목회자가 부재중이던 교회의 필요를 채우며 위로와 기도와 섬김으로 이어주는 사역을
루마니아- 서형렬, 서정희 선교사 갑작스런 발령으로 2월 25일 루마니아에서 충남 아산으로 BAM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보내시는 곳 어디서든지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로 하나님 앞에 선서하고 나아온 저희들, 새로운 사역지를 향하게 하셨습니다. 충남 아산의 교회가 없는 시골지역으로 마음이 향하게 하셔서 사명지로 주신 줄 믿고 갑니다.
▶선교지: 루마니아 선교사: 서형렬, 서정희 추운 겨울철이 되면서 Covid-19 창궐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BAM 사업장에도 Covid-19 확진자가 여러 명 발생했습니다. 동역하고 있는 Canaan 교회가 지난 주에 Natural Gas Pipeline 연결 공사와 교회 난방공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추운 지역인데 처음으로 따뜻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