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서 온 소식 7/3/23
할렐루야!! 우간다 장애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모든 가족들을축복합니다. 7월3일은 아프리카 우간다 땅에 부르심을 받고 파송을 받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10년의 시간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까지 우간다 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아 여러 모양으로 동역하고 동행하며 함께 우간
할렐루야!!!
우간다에서 장애선교 소식 전합니다.
우간다 장애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은 모든 가정을 축복합니다.
2020년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큰 팬더믹이라는 큰 폭풍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의 파도에 밀려 지금까지 왔습니다.
2021년 우간다 장애선교는 축복의 해를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헌신으로 묵묵히 함께 동행해 온 모든 교회와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빛이 비추고,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우간다 🇺🇬 장애선교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소외된 백성들을 위해 전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곳에서 평안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박민수, 이순영, 다니엘 , 에셀 , 조엘 드림
할렐루야!! 우간다 장애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모든 가족들을축복합니다. 7월3일은 아프리카 우간다 땅에 부르심을 받고 파송을 받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10년의 시간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까지 우간다 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아 여러 모양으로 동역하고 동행하며 함께 우간
우간다: 박민수/이순영 선교사 장애인을 위한 특수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재활과 직업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립하게 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력하는 사역은 펜데믹 이후 가난한 장애 인들을 찾아가 긴급 식량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델교회와 무명의 성도들이 보내 주신 헌금으로 장애인을 위한 쉘터 “축복의 집”을 완공되었습니다.
우간다:박민수/이순영(다니엘,에셀,조엘) 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 기술을 통해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쉘터 “축복의 집”을 건축하여 가정교회로 세워지고 복음을 전 파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훈련과 성경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영적으로 회복되어 선교적 주체로 사명을 감당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도록
2023년 우간다 킹덤패밀리 첫 소식을 전합니다. 우간다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새 내린 비가 메마른 모든 땅을 적시고, 매일 하늘을 보며 한 숨을 지었던 우리 마음의 근심을 기쁨과 찬양으로 바꾸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경험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간다 킹덤패
선교지: 우간다 선교사: 박민수, 이순영(다니엘, 에셀, 조엘) 우간다는 우기시즌이 지나가면서 아주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옥수수와 농작물과 진행되고 있는 공사와 건축을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에볼라 환자가 점점 줄어들면서 긴장 상황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축복의 집은 16개시에 지역에 94채가 지어졌고, 프렌드쉽 빌리지에 어린이 비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