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뱅큇을 하면서 (김한요 담임목사)
December 4, 2019
선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선교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28년 전 캠퍼스 사역을 할 때였습니다. 물론 신학교 때 선교훈련도 받고, 얼바나 샴페인 선교대회도 참석했었지만, 정말 선교를 배우게 된 것은 캠퍼스 사역을하며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기로 헌신할 때부터였습니다. 제가 당시 섬겼던 캠퍼스 교회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선교 관련 event 자료들을 여기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선교사 파송 예배, 선교 바자, 선교 뱅큇 등
선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선교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28년 전 캠퍼스 사역을 할 때였습니다. 물론 신학교 때 선교훈련도 받고, 얼바나 샴페인 선교대회도 참석했었지만, 정말 선교를 배우게 된 것은 캠퍼스 사역을하며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기로 헌신할 때부터였습니다. 제가 당시 섬겼던 캠퍼스 교회
수요일(10월2일) 수요말씀여행 시간은 김현수 집사/고봉주 권사의 장기 선교사 (조지아) 파송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조지아 (구 그루지아) 복음 사역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시게 됩니다.
9월 18일 2019 서형열, 서정희 선교사 파송예배가 수요예배 시간에 드려졌습니다. 두분은 루마니아를 앞으로 섬기게 됩니다.
2019년 여름의 끝에서 만나는 ‘땅끝 선교 바자회’가 토요일 8월 24일에 성황리에 마치며 많은 성도님들이 선교에 동참하셨습니다. 올해는 ‘땅끝 선교!’라는 타이틀 아래 작은 정성을 모아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해 많은 분이 수고하여 더 정성껏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