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라하라

선교사: 허익현, 김영중

10년 전에 과달라하라에서 현지인 교회(에스파란자)를 개척하였으며, 현지 평신도 지도자를 교육하고 목장을 세워 전 성도가 협력하는 가정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약  4시간 떨어진 곳에 있는 인디오 마을의 원주민과 교회를 위해 끊임없이 영적, 물질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팀과 연합하여 노방전도, 아동 사역과 의료사역 등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성경 읽기 훈련을 통해 말씀에 다스림을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에스파란자 교회에 새로 임명된 리더(목자)들이 성심으로 목장과 목원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장마다 부흥하여 분가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디언 마을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인디언 지도자들을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 고등부 및 청년들이 선교의 비전을 갖고 선교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3월16일 헵시바 기도회 선교 기도 제목

March 15, 2024

과달라하라: 허익현/김영중 (민, 윤) 사역개요(Ministry Overview) 현지인 교회 개척 및 멕시코 인디언 선교를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Prayer Title) 1 매달 “예수영접 모임”을 통해 영혼구원이 이루어지고 목장마다 부흥하여 분가하도록 기도합니다. 2 인디언 마을의 호르헤 목사, 다빗 목사를 잘 도와서 교회가 없는 지역에 계속해

2023년 4월1일 토요 헵시바 선교 기도 제목

March 31, 2023

멕시코 과달라하라 – 선교사: 허익현 / 김영중 (민,윤) 과달라하라는 허익현/김영중 선교사님이 현지 교회(에스파란자)를 개척해 복음을 전하고 있 습니다. 개척한지 10 여년이 된 지금은 모인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지도자들을 육성해서 성도들끼리 협력하는 가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4시간 떨어져 있 는 인디오 마을의 원주민 교회를

7월2일 토요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July 2, 2022

선교지: 과달라하라 선교사: 허익현, 김영중(민, 윤)   7월 첫째 주부터 가정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방과 후 학교를 시작하고, 은퇴 의사인 토뇨와 함께 어려운 지역에 무료 진료소를 개소하여 지역 주민을 잘 섬기려 합니다. 코로나를 지나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강도와 좀도둑이 많아졌습니다. 동료 선교사 집에 총칼을 든

10월 9일 헵시바 기도제목

October 9, 2021

선교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선교사: 허익현, 김영중(민, 윤)   멕시코는 코로나 델타 및 람다로 인해 다시 전염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사망율은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초, 중고 학교도 신청자에 따라 대면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에스파란자 교회는 매주 대면으로 목장 모임을 가지고 있고, 그간 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