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27일 토요 헵시바 선교 기도 제목
일본: 강민숙, 변에스더(세라, 레이첼) 다신교(많은 신을 섬기는 종교관)와 범신교(무엇이든지 신이 될 수 있다는 종교관) 사 상이 가득한 도쿄에 비전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으며, 선교유치원을 2 살부터 입학 전까지의 원아를 받아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 그리고 교인이 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EM에서 7월중에 다녀
일본: 강민숙, 변에스더(세라, 레이첼) 다신교(많은 신을 섬기는 종교관)와 범신교(무엇이든지 신이 될 수 있다는 종교관) 사 상이 가득한 도쿄에 비전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으며, 선교유치원을 2 살부터 입학 전까지의 원아를 받아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 그리고 교인이 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EM에서 7월중에 다녀
몽골:을지바트/민애령(이레,영광) 몽골 참사랑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빈민 쓰레기 소각장에서 거주하는 여성들과 쓰레기 속에서 사는 아이들을 섬기는 복지관인 조이센터에서 현재 4 명의 교사가 여성들과 자녀들 65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올해도 예삶 청년들이 7월 에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우간다:박민수/이순영(다니엘,에셀,조엘) 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 기술을 통해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쉘터 “축복의 집”을 건축하여 가정교회로 세워지고 복음을 전 파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훈련과 성경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영적으로 회복되어 선교적 주체로 사명을 감당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도록
K국:호세아/그사랑(하람,주영,택함) 다차노이 인근 세 마을의 아이들이 다니는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협력 수업, 방과후 교실 을 제공하고, 빈곤 가정, 장애 아동들과 결연하여 정기적 방문을 통해 물질과 삶을 나눕니 다. 기도제목 : 호세아 선교사님 비염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겪고 계십니다. 치료를 위해 기도합니다. 소망센터에서 발런티어로 섬기고 계
BBAM선교사: 서형렬/서정희(진,헌) 베델교회에서 전략적으로 BAMer 선교사로 파송한 선교사입니다. 처음에 루마니아로 파송이 되었다가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면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AMer로서 사업장을 통해 소외 계층과 재정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찾아가 예배가 계속되 도록 돕고 현지 목회자 가정과 교제하며 교회의 어려운 사정
온두라스- 선교사: 이동철/이순미 (이선, 데보라, 에스라) 온두라스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03년부터 International Christian Academy Santa-Rita 학교로 시작하여 선교의 지경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래 서 앞으로는 실업 고등학교도 설립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서 의료쪽에도 손을 뻗을 수 있게 해
베트남- 선교사: 성결/양선 (의진) 베트남은 최근에 종교법 개정안으로 교회와 관련된 모든 모임을 정부에 사전과 사후에 보고하 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이런 개정안으로 선교 활동이 위축되지 않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베트남 북부 하노이 지역에 차세대 지도력 개발을 위해 2016년 9월 음악신학 교 (교회음악 지도자 양성: 4
몽골에 참사랑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민 쓰레 기 소각장에서 거주하는 여성들과 쓰레기속에서 사는 아이들을 섬기는 복지관인 조이센터에서 현재 4명의 교사가 여성들과 자녀들 65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협력하여 베델동산 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예삶 청년부가 7월중에 단기선교를 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몽골
도도마 탄자니아 기도편지 4월 2023년 1.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탄자니아에는 많은 도( Region)가 있으며 그 수가 31 도에 이릅니다. 매 해마다 가장 어려움이 많은 지역중의 하나는 저희들이 거하고 있고 사역하고 있는 도도마 도입니다 비가 제대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건기가 벌써 시작되어야 하지만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 선교사: 허익현 / 김영중 (민,윤) 과달라하라는 허익현/김영중 선교사님이 현지 교회(에스파란자)를 개척해 복음을 전하고 있 습니다. 개척한지 10 여년이 된 지금은 모인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지도자들을 육성해서 성도들끼리 협력하는 가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4시간 떨어져 있 는 인디오 마을의 원주민 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