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김현수, 고봉주
조지아는 1991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조지아 정교회가 83.9%로 기독교 국가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말씀과 생명이 없는 의식위주의 종교적 전통을 중시하며 개신교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배척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10.7%가 넘으며 복음화율은 1.39%밖에 되지않는 미전도 국가입니다. 조지아 복음 사역은 물론 흑해를 중심으로 한 협력 사역과 주변 이슬람 국가를 향한 후방 지원 사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단기선교 : 김현수/고봉주 & 브라질 비전트립> 조지아 단기선교 (총 8명) 브라질 비전트립 (총 5명) 팀장: 오세영 장로 팀원: 박원규 최규덕 최경희 최미정 허준수 박혜성 오미숙 수행: 김한요 담임목사 팀장: 김교식 장로 팀원: 탁정호 이선갑 이석희 사역요약 – 조지아 청소년 캠프에 참여하여 간증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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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고봉주 선교사님은 조지아에서 BAM(배머)로 계시다가 지난 달에 한국에서 척추 수술 을 1,2차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계획은 회복 후 4월에 조지아에 선교지에 복귀하는 것이 었는데, 수술 후 재활이 생각보다 조금더 걸릴것 같다고 합니다.
기도제목
1 수술 후 왼쪽 어깨에 마비증상이 보였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재활이 잘 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재활이 잘 되고, 현장으로 복귀하여 다시 복음을 위해 달려가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