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도도마에서 온 편지
June 3, 2023
탄자니아 나라정보
도도마 탄자니아 기도편지 4월 2023년 1.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탄자니아에는 많은 도( Region)가 있으며 그 수가 31 도에 이릅니다. 매 해마다 가장 어려움이 많은 지역중의 하나는 저희들이 거하고 있고 사역하고 있는 도도마 도입니다 비가 제대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건기가 벌써 시작되어야 하지만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영주권 유지를 위해 잠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한달간 몸이 좋지 않아 안식과 쉼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건강와 체력회복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황광인 선교사가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잘 사라지지 않고, 목에서 출혈이 있어서 건강검진 차 한국 방문 중입니다. 탄자니아는 겨울철로 먼지바람이 온종일 불고 두꺼운 재킷을 입어야 할 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도도마의 선교부 센터에서 2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마꾸루와 음파랑가 교회의 현지 목회자와 사역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