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Uncategorized"

긴급기도제목

December 23, 2023
김진영 선교사(실크웨이브)의 아내되는 김은경 선교사의 건강 상태가
폐렴과 담즙 소화액이 폐 전체로 퍼져 폐가 기계에 의해 작동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셔서 정상적으로 폐가 작동하고 건강이 회복 되도록 기도합니다.

2023년 9월30일 토요 헵시바 선교 기도 제목

September 29, 2023
캄보디아 (선교사: 황현주/황순헌)

 

기도제목

  1. New Hope School 과 캄보디아에 복음이 힘있게 전파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베델교회는 선교사를 파송했는데 끝까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함께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곳에 계신 전도사님과 교사들에게 믿음과 지혜와 성령의 능력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학교에서 새벽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길 원합니다.
    지난 1월에 선교사님과 전도사님 둘이 드리기 시작했는데 현제 중학교 아이들 5명이 새벽 5:30 예배 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며 성령의 역사 하심이 그들 삶의 중심이 되어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3. 주말에 황순현장로는 오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들을 직접 찾아가서 의약품도 나누어 드리고 진료하는 왕진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선교사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열악한 현지 교회에 유치원을 시작한 교회가 있습니다. ‘켑’에서 시작된 두번째 New Hope School인데 계속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데 이 사역을 계속하여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생길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23년 7월15일 토요 헵시바 선교 기도 제목

July 14, 2023
BBAM선교사:서형렬/서정희(진,헌)
 
한국에 거주하면서 BAMer로서 사업장을 통해 소외 계층과 재정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찾아가 예배가 계속되도록 돕고, 현지 목회자 가정과 교제하며, 교회의 어 려운 사정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사역이 끊이지 않도록 재정적으로 돕고 미자립 교 회를 후원하여 교회가 문 닫는것을 막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베델교회에서 $8,000(한화 10,480,000원)을 미자립교회를 위해 보내주 었습니다.
500만원은 (포항 방어교회 목사님가정 암수술하는 곳)
200만원은 (경남 함양 옥산교회 배홍배 목사님께)

200만원은 (남해 화평교회 남형곤 목사님께)
200만원은 (경북 영천 상동교회 배종인 목사님께)
베델교회 이름으로 보내드리며 섬길 수 있었음에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며 베델교회 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

  1. 함께 동역하고 있는 농어촌 미자립 교회들을 올려 드립니다.
 (영천 상동교회/ 배종인 목사님, 남해 화평교회/ 남형곤 목사님,
 포항 방어교회/ 이 새 목사님, 함양 옥산교회/ 배홍배 목사님)

    재정의 어려움으로 예배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 동역하고 있는 목회자들 가정에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가 임하여

    믿는 자들의 기도와 후원이 세상 논리를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더 많은 미자립 교회를 연결해 주시고, 이 교회들과 서로를 위로, 격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가 더욱 넓게 이루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4. 선교사부부의성령충만함을허락하시고건강과필요한재정또한계속
 허락해 주시길

2023년 2월11일 토요 헵시바 선교기도 제목

February 14, 2023
< 튀르키예동남부/시리아북부지역지진피해복구 >

튀르키예 가지안텝과 카흐라만마라쉬에서 7.8과 7.5의 강진과 여러 차례 발생한 여진으로 동남부 10개 도시와 시 리아 북부에 큰 피하개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까지 사망자만 2만2천700명이 넘었는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 다. 특별히 우리 교회에도 오셨었던 안바울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안디옥개신교회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고 곳곳에 있 던 믿음의 성도들이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다행히 안전하셨는데 갓난 아기부터, 연세있는 분들까지 할것 없이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복구 작업이 속히 이루어져 더 많은 생명이 구조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흐 르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은 저희교회 가 후원하는 실크웨이브 선교회에서 나누어준 기도제목입니다.

기도제목
1 튀르키예 가지안텝 카흐라만마라쉬와 동남부 10개 도시와, 시리아 북부에 북구작업이
속히 이루어져 더 많은 새명이 구조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2 무너진 안디옥개신교회를(안바울/박조디 선교사님과 조지, 메리, 무랏 및 시리아 난민 아지즈 그외 성도들의 가정) 그리고 가지안텝 새생명교회(에젬사역자 가정과 성도들 국제교회
존슨 사역자 가정과 성도들)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교회와 사역자들을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안전한 거처에 머물게 하시고 필요한 생필품이 전달되게 하소서! 힘든 가운데도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지진 피해 지역의 구조 활동과 복구를 위해 정부가 국제기구와 구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를 기도합니다.
4 구조의 과정과 그 이후에 이 지역 복음 전파와 교회개척운동이 더 힘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 힘있게 전파되고 하나님나라가 확장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2월5일 토요 헵시바 선교기도 제목

February 4, 2023
< 2023년 미션의 날을 위해 >
 

‘미션의 날’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선교적 사명을 붙들고 온 성도들이 함께 2023년 선교 헌신을 작정하는 날입니다. 새 해에는 작년 조지아 베델선교대회때 주셨던 ‘총체적 선교’라는 비전을 가지고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 사명을 위해서는 모든 분야와 다양한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마음을 붙들고 일어나야 합니다(Always Be There, Keeping our hearts (for missions)’). 그래서 내일 미션의 날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베델교회와 함께 뛸 수 있는지 소개하며 결단하는 시간 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1  성령께서 모든 성도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2. 2  준비하고 섬기는 선교 소위, 각 나라 팀장이 성령충만하여 기쁨으로 준비하고

    선교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성도님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3  모든 성도가 선교 헌신 작정으로 반응하는 하나님 나라 축제의 현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 4  미션의 날에 날씨과 안전 그리고 코드야드 분위기가 선교에 관한 대화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5. 5  베델교회의 선교가 늘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2023년 1월29일 토요 헵시바 선교기도 제목

January 27, 2023
창의적 접근지역 K국: 호세아, 그사랑(하람, 주영, 택함)

다차노이 인근 세 마을에 아이들이 다니는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협력 수업, 방과 후 교실을 제공하고 빈곤 가정, 장애 아동들과 결연하여 정기적 방문을 통해 물질과 삶을 나누는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섭리로 아이들을 모아서 도울 수 있는 방과후 소망센터를 건축했고, 작년에 완공식 을 했던것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제 실제적으로 운영이 잘 되고 안정화 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지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1. 예수를 닮아가는 한 해 되도록 기도합니다.

2. 좋은 만남이 이어지는 한 해 되도록 기도합니다.

3. 성품 좋고, 실력 있는 직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예수의 심장으로 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좋은 배움을 얻고, 예수 만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23년 1월14일 토요 헵시바 선교기도 제목

January 14, 2023
< 2023년 베델교회 선교를 위해 >

 

2023년 베델교회의 선교는 작년 9월에 선교대회를 통해 주어진 선교 비전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대로 언어와 문화, 지역의 한계를 초월할 뿐 아니라, 이제는 지역교 회, 선교사, 선교단체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복음으로 전인적 구원을 이루고 사회적 영향력을 나타내 는 총체적 선교로 나아갈 것입니다.

  1. 1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서 선교가 교회의 본질이 되고, 그리스도인의 사명임을 확인하고 더 많은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2  새롭게 구성된 선교 소위원들과 선교지에 나가는 팀장들이 성령 충만하고 하나 되어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3. 3  BAM(Business As Mission) 훈련이 활성화되어서 성도의 전문성을 살려 선교지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며 헌신된 평신도 선교사를 파송하여 효과적인 선교모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 4  차세대를 위한 선교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 민족을 변화시키는 리더들이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5. 5  1월 29일에 있는 미션의 날이 많은 성도가 참여하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복음 축제의 현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2월 3일 토요 헵시바 기도제목

December 3, 2022
선교지: BAM
선교사: 서형렬, 서정희

 

한국교회의 믿음을 계승할 다음 세대인 청년들의 복음화율이 3% 내외로 미전도 종족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숫자의 교인들이 이단과 타 종교로 떠나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을 알렸던 교회들은 목회가 없는 무목교회들로 변해 있습니다. 시골의 교회들은 말씀이 없는 경로당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런 고국교회의 현실 앞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길 소원하는 베델의 집사와 권사로서 우선 나눔을 실천하여 교회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목회가 없는 교회에 예배가 회복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 인도되도록 하는 일에 BAMER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주님께서 먼저 복음 들을 자들의 귀를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 행함보다는 늘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BAMER 되길 기도합니다.

3. 언제나 성령충만하여 동역하는 미자립교회에게 늘 덕이 되고 주님의 향기를 내어서 그로 인해 예배가 회복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 오길 기도합니다.

4. 동역하는 교회의 새생명축제가 있습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5. 직장에서 받은 유익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는데 전적으로 사용하며 복음을 전하는 BAM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11월19일 토요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November 18, 2022
선교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선교사: 허익현, 김영중(민, 윤)

▶기도제목
1.에스파란자 교회에 세워진 가정교회의 각 목자들이 목장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협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이번에 대학에 진학한 청년부들이 교회의 리더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돕고 있는 인디언 마을 호리에 목사가 따라스커스 부족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교회가 비좁아 교육관 마련을 놓고 기도해 왔는데, 교회 바로 옆 철물점이 매매로 나왔습니다. 구입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어려운 경제로 인한 불안한 치안 상황 가운데에서도 선교사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1월12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November 12, 2022
선교지: 브라질   
선교사: 브레노, 허창금(요한, 레베카)

 

브레노 목사(Rev. Breno Prudente de Oliveria Jr.)는 1983년 브라질에서 장로교 신학교 다닌 후  한국에 나가  연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이수하고,   1987년 총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서울대에서 MBA를 마치고, 브라질로 돌아와 브라질 대학 대학원 (Andrew Jumper)에서 Th. M. 이수했습니다.
 
브라질 장로교 “IPB  교단”  IGREJA PRESBITERIANA DO BRASIL  (1859년 미국 선교사, 브라질 보수 장로교단으로 미국 PCA와 교류) 산하 Ribeirao Preto 노회에서 1991년 목사안수 받고, 그동안 브라질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2022년 초부터 Sao Paulo 시에서 약 6시간 떨어진 (400Km) 낙후된 시골에 있는 Candaduva 장로교회에 담임목사로 사명을 가지고 섬기며 일대  교회가 없는 인근지역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며 헌신하였습니다. 현재 약 150여 명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고, 20~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교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허창금 사모(예수전도단, 서울대 미대졸업는)와는  한국에서 총신 유학 당시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고, 특별히 아들 허요한 군은 Philadelphia Westminster Seminary에서 M.Div. 과정 공부 중 한국 2세와 결혼하였으며, 현재 Philadelphia New Life 교회에서 중 고등부 교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선교지 기도제목
1. 지난달 말 치러진 대통령 선거 이후 불안정한 브라질 정치가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타 교단에 비해 미약한 브라질 장로교 교단이 부흥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노회에서 맡겨주신 침체된 Candaduva 장로교회가 2022년 표어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4. 하나님께서 그 지경을 넓혀주셔서 장로교 교회가 없는 일대 지방 도시들에 장로교 교회가 개척되도록 기도합니다.
 
5. 브라질이 대인관계에 있어 누구보다도 친화력이 좋은 자국민을 열방을 품은 선교사로 전 세계에 파송하는 선교 국가가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