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토요 헵시바 기도제목

선교지: BAM
선교사: 서형렬, 서정희

 

한국교회의 믿음을 계승할 다음 세대인 청년들의 복음화율이 3% 내외로 미전도 종족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숫자의 교인들이 이단과 타 종교로 떠나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을 알렸던 교회들은 목회가 없는 무목교회들로 변해 있습니다. 시골의 교회들은 말씀이 없는 경로당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런 고국교회의 현실 앞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길 소원하는 베델의 집사와 권사로서 우선 나눔을 실천하여 교회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목회가 없는 교회에 예배가 회복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 인도되도록 하는 일에 BAMER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주님께서 먼저 복음 들을 자들의 귀를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 행함보다는 늘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BAMER 되길 기도합니다.

3. 언제나 성령충만하여 동역하는 미자립교회에게 늘 덕이 되고 주님의 향기를 내어서 그로 인해 예배가 회복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 오길 기도합니다.

4. 동역하는 교회의 새생명축제가 있습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5. 직장에서 받은 유익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는데 전적으로 사용하며 복음을 전하는 BAM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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