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사 : 황순현, 황현주

인구의 99%가 불교인 캄보디아는 인구의 1/4이 독재자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던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쁜 소식이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유치원과 BAM 사역을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아이들을 통해 복음이 어른들에게까지 전해져 끄라는 어으 마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매일 아침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교사들과 선교사님들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동네 젊은 사람들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축구장을 위해 학교 옆에 땅을 구매는 했으나 아직 평탄작업은 못했습니다.

축구장을 만들 수 있도록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계획 중인 한의원과 한방카페가 선교사님들의 무료 치료와 현지인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의 대화의 장소로 선하게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들이 무더운 날씨를 잘 견뎌내며 풍토병 뎅기열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캄보디아 황순현 선교사님 편지 8-28-2019

August 30, 2019

샬롬!
학교에서 매일 드려지는 예배는 교사들이 번갈아 가면서 예배 인도하며 올려드리고 있는데
주일예배에는 형제 두명이 일년 넘게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시골에 내려오려는 목회자가 없어서 기도 제목이 었구요.
근데 유치원교사의 남편이 집에서 아기를 돌보고 있고 일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부르심을 받았다하여 만나봤는데 구원의 확신이 있고 대학도 졸업하여서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에 등록을 해줬습니다.
이번 학기 부터 3년동안 지원하고 주일에 예배 인도하기로요.

실은 한분의 물질 동역자로 인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는 것입니다.
매달 부족한 살림인데 세명의 교사들을 대학 보내게 하시고 신학생까지 보낼 수 있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방식을 이해는 안가지만 나타나는 삶으로 증거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감사한 것은 교사 남편이 신학교를 가면 아기를 맞길 사람이 없어서
선생님이 아기와 함께 학교로 출근을 하는 바람에 혼자서 5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가난한 엄마에게 학교로 와서 아기를 봐주고 아기가 잘때는 청소하시라고
한 가정에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

계속 기도해주심에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여서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