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사 : 황순현, 황현주

인구의 99%가 불교인 캄보디아는 인구의 1/4이 독재자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던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쁜 소식이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유치원과 BAM 사역을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아이들을 통해 복음이 어른들에게까지 전해져 끄라는 어으 마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매일 아침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교사들과 선교사님들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동네 젊은 사람들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축구장을 위해 학교 옆에 땅을 구매는 했으나 아직 평탄작업은 못했습니다.

축구장을 만들 수 있도록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계획 중인 한의원과 한방카페가 선교사님들의 무료 치료와 현지인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의 대화의 장소로 선하게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들이 무더운 날씨를 잘 견뎌내며 풍토병 뎅기열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7월9일 토요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July 10, 2022

선교지: 캄보디아 선교사: 황순현, 황현주 기도제목: 1. 학교를 도와주시는 아줌마 남편이 4기암으로 수술하고 집으로 돌왔는데 회복시켜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2. 3월에 12명으로 시작한 껩의 2번째 New Hope School에 학생이 두배가 되었는데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 5월에 오후반으로 시작

10월 23일 헵시바 기도제목

October 23, 2021

선교지: 캄보디아 선교사: 황순현, 황현주(Tiffany, Timothy) 팬데믹 기간 중 프놈펜에 있는 순(Soon)한의원에서 동역하시던 치과 선생님께서 코로나로 소천을 받으셨고, 최근에 끄랑쪄으 마을에 있는 New Hope School의 쓰러이 마이 선생님께서 임신 중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하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과정만 하루에 1

3월13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March 12, 2021

황현주 선교사는 어린이 유치원 사역과 의료사역에 치중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시골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사역에 비전을 주셨습니다. 청년들에게 실용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일자리를 구하여 취직까지 시키는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순현 선교사는 프놈펜에서 섬기는 한인 교회의 청년들 사역과 선교사들의 건강상담과 치료를 겸하고 있습니다. 기

◈1월 23일 헵시바 기도제목◈

January 23, 2021

▶선교지: 캄보디아 선교사: 황순현, 황현주 캄보디아도 학교와 교회를 열었다가 닫았다가를 여러번 반복하며 아직 혼란스런 상황이지만 예배는 끊이지 않고 교사들과 매일 아침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공립학교 오후반 2학년 교사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일예배에 나오면서 초등학교를 열었습니다. 작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거의 1년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2학년과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