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땅에서 사랑의 소식을 전합니다
April 17, 2020
우간다에서 하루 24시간은 늘 짧았는데 요즘의 하루는 유난히 길게만 느껴집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를 참 절망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심을 믿습니다. 우간다에 지극히 작은자 한명 한명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나눕니다. 세계 여러지역에
할렐루야!!!
우간다에서 장애선교 소식 전합니다.
우간다 장애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은 모든 가정을 축복합니다.
2020년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큰 팬더믹이라는 큰 폭풍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의 파도에 밀려 지금까지 왔습니다.
2021년 우간다 장애선교는 축복의 해를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헌신으로 묵묵히 함께 동행해 온 모든 교회와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빛이 비추고,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우간다 🇺🇬 장애선교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소외된 백성들을 위해 전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곳에서 평안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박민수, 이순영, 다니엘 , 에셀 , 조엘 드림
우간다에서 하루 24시간은 늘 짧았는데 요즘의 하루는 유난히 길게만 느껴집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를 참 절망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심을 믿습니다. 우간다에 지극히 작은자 한명 한명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나눕니다. 세계 여러지역에
3월7일 헵시바 토요새벽기도에서 우간다 이순영 선교사님의 말씀과 선교지 보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