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토요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선교지: 우간다 선교사: 박민수, 이순영(다니엘, 에셀, 조엘) 긴 팬데믹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드디어 우간다 드림특수학교와 장애인 직업재활학교가 완공되어 9월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축복의 집을 짓고 있는데 특별히 베델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드려진 헌금을 모아서 장애인 공동체 마을에 베델 타운 하우스로 20채를 짓고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간다에서 장애선교 소식 전합니다.
우간다 장애선교를 위해 함께 부르심을 받은 모든 가정을 축복합니다.
2020년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큰 팬더믹이라는 큰 폭풍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의 파도에 밀려 지금까지 왔습니다.
2021년 우간다 장애선교는 축복의 해를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헌신으로 묵묵히 함께 동행해 온 모든 교회와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빛이 비추고,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우간다 🇺🇬 장애선교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소외된 백성들을 위해 전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곳에서 평안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박민수, 이순영, 다니엘 , 에셀 , 조엘 드림
선교지: 우간다 선교사: 박민수, 이순영(다니엘, 에셀, 조엘) 긴 팬데믹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드디어 우간다 드림특수학교와 장애인 직업재활학교가 완공되어 9월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축복의 집을 짓고 있는데 특별히 베델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드려진 헌금을 모아서 장애인 공동체 마을에 베델 타운 하우스로 20채를 짓고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2022년 우간다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모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펜데믹의 긴 여정 속에서 우리의 삶은 늘 많은 도전 가운데 있습니다. 새해 첫 시작부터 우리의 모든 계획이 코비드로 인해 상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흐르지만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좋으신
선교지: 우간다 선교사: 박민수, 이순영(다니엘, 에셀, 조엘) 코로나와 식량난의 어려움으로 선교사 집 대문을 두드리는 동네 주민을 외면할 수 없어 빵 한개씩이라도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몰려오는 아이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게 하셨습니다. 팬데믹으로 예배할 수 없는 힘든 상황속에서 집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