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헵시바 선교보고 (조지아 – 김현수,고봉주 선교사)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대진) 루스타벨리 침례교회(조지아인 교회)에 출석하여 동역하고 있으며, 현재 계획하고 있는 BAM 사역은 우선적으로 비즈니스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훈련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크웨이브 선교단체를 통해 개발중인 양념치킨 비즈니스와 닭, 돼지, 소 등 동물을 키우는 일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
조지아는 1991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조지아 정교회가 83.9%로 기독교 국가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말씀과 생명이 없는 의식위주의 종교적 전통을 중시하며 개신교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배척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10.7%가 넘으며 복음화율은 1.39%밖에 되지않는 미전도 국가입니다. 조지아 복음 사역은 물론 흑해를 중심으로 한 협력 사역과 주변 이슬람 국가를 향한 후방 지원 사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대진) 루스타벨리 침례교회(조지아인 교회)에 출석하여 동역하고 있으며, 현재 계획하고 있는 BAM 사역은 우선적으로 비즈니스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훈련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크웨이브 선교단체를 통해 개발중인 양념치킨 비즈니스와 닭, 돼지, 소 등 동물을 키우는 일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 트빌리시 인구가 1 백 2 십만명 정도인데 매일 1,000 여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음에도 통제하는 건물내부 출입을 제외하고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은 AstraZeneca 에서 30,000여분 받아 3 월과 4 월에 접종을 하고 있고, 5월부터는 중국에서 들여온 Sinopharm 백신을 최근 WH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 김현수, 고봉주 코로나와 체류비자문제로 한국으로 잠시 나와 거주하다가 2월17일 다시 복귀하여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1991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조지아 정교회가 83.9%로 기독교 국가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말씀과 생명이 없는 의식 위주의 종교적 전통을 중시하며 개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대진) 얼마전에 아들 대진(효숙) 형제 가정에 하준이(손자 2세)에 이어 손녀 아인이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해 11월에 입국하면서 받은 360일의 무비자 체류 신분이 올해 10월말로 끝납니다. 합법적으로 체류 신분을 연장을 하기 위해서는 출국을 했다가 다시 입국을 하여야 하는데, 현재 조지아는 코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