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헵시바 기도제목
선교지: J국
선교사: 이바나바, 옥소리
4. J국에 예배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동역자의 기도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5. 선지동산에 하나님 보시기에 적합한 학생들을 보내어 주시고, 보다 넓은 공간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J국에 예배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동역자의 기도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5. 선지동산에 하나님 보시기에 적합한 학생들을 보내어 주시고, 보다 넓은 공간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학교를 도와주시는 아줌마 남편이 4기암으로 수술하고 집으로 돌왔는데 회복시켜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2. 3월에 12명으로 시작한 껩의 2번째 New Hope School에 학생이 두배가 되었는데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 5월에 오후반으로 시작한 3번째 New Hope School이 정식으로 유치원으로 개원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3. New Hope School에 교실이 부족하여 내년에 3학년이 사용할 공간이 없어 옥상에 2층으로 학교건물을 증축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교사들과 선교사 부부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순종하여 맡겨주신 아이들과 동네사람들을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내일 주일 예배에 있을 세례식을 통해 믿음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고, 남은 단기팀의 사역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선교지: 온두라스
선교사: 이동철, 이순미
지난 주에 Santa-Rita International Christian Academy(2003부터 시작)가 한 학년의 여정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사회가 의료혜택을 보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건축을 시작하였던 클리닉 센터 건물이 거의 완공되었습니다. 총 20여만불을 들여 건축한 클리닉 센터가 지역 사회에 더 잘 사용되기 위해서 산따리따 시보건소에 무상으로 20년 임대를 해 주려합니다. 더불어 지역사회를 건강한 크리스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이 Vertiente 지역에 CHE(Community Health Evangelism)사역을 접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Santa-Rita시에 의료클리닉 센터를 임대해 주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Santa-Rita International Christian Academy가 8월 중순에 새 학년을 대면 수업으로 시작하는데 잘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Santa-Rita Academy에 2024년부터 새로운 실업(상업,공업) 고등학교가 설립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학원 사역을 통해 전인격적인 크리스천 리더를 세우고 훈련시키며 미래의 차세대 일꾼들을 세워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학교 선생님과 스텝들 그리고 선교사 부부와 세 자녀의 영적 충만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간다 킹덤 패밀리 소식전합니다.
세계 열방에 흩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모든 형제 , 자매님들을 축복합니다.
우간다는 우기 시즌으로 비가 내려서 농부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학교문이 열리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생기와 희망의 미소를 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오랫동안 묶여 있었던 삶이 풀렸지만 여러가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건과 사고가 끈임없이 일어나 신변과 안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의 모든 생명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삶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모든 가족들의 모든 삶을 가장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우간다 킹덤패밀리(박민수 선교사 가족)
기도제목
1.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하는 믿지 않는 청소년들이 복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성경공부와 소그룹 모임이 없는 현지교회에 성경을 읽고 삶을 나누는 셀모임 도입으로 믿지 않는 청년들이 교회에 초대되고 잘 정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구축하는 일에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받은 은혜를 흘려 보내면서 소통하며, 함께 살아내며 복음을전하는 은혜와능력을 경험하는 사역현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 자녀들이 구원의 은혜를 겸손히 누리며, 삶속에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수행: 박성권 목사 ‣팀원: 고석민 팀장 외 56명
2. 선한목자 국제신학교 건축을 위한 서류수속을 순탄케 하셔서 6월 중순에는 건축에 필요한 설계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