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J국
선교사: 이바나바, 옥소리
C국의 호프 고아원에서는 양식이 될 만한 빵을 원아들이 손수 만들어 독고 노인들과 어려움을 당하는 취약자들에게 한주일에 한번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J국 사역자 발굴을 위하여 18개월 동안 사람들을 면담하고 했는데 두 학생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선지동산에서는 한국에서는 사람을 양육하고, 강의를 통하여 녹음을 하고 재편집해서 사역 현지에는 인편으로 강의 내용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이바나바 선교사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역을 위하여 기침이 멈추고 폐가 건강해서 J국에 예배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섬기도록 기도합니다.
2.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시대에 J국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곳에 파송자들과 함께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3. 3곳의 고아원(C국 호프집 고아원, J국 고아원 등)을 더욱 무릎으로 섬기도록 기도합니다.
4. J국에 예배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동역자의 기도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5. 선지동산에 하나님 보시기에 적합한 학생들을 보내어 주시고, 보다 넓은 공간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