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선교지: 우간다
선교사: 박민수, 이순영(다니엘, 에셀, 조엘)

우간다는 우기시즌이 지나가면서 아주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옥수수와 농작물과 진행되고 있는 공사와 건축을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에볼라 환자가 점점 줄어들면서 긴장 상황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축복의 집은 16개시에 지역에 94채가 지어졌고, 프렌드쉽 빌리지에 어린이 비전센터가 건축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우기끝이지만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되고, 속히 에볼라가 완전히 종식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12 월 진행되는 모든 크리스마스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충만한 기쁨이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3. 드림 특수학교가 국립학교로 승인되는 과정이 순적히 진행되고 좋은 크리스챤 교사들이 준비되도록 기도합니다.

4. 프렌드쉽 어린이 비전센터 공사가 진행되는 모든 과정가운데 하나님의 세밀하신 인도하심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5. 부시아 장애인 “축복의 집” 100 채에 성경읽기를 위한 오디오 성경이 보급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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