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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을지바트 선교사님 코로나 확진- 긴급기도 요청

June 5, 2021

선교사 근황

몽골 을지바트 선교사

몽골에서 온 편지 :
 
긴급 기도제목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주 화요일부터 몸이 아파서 몇일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검사를 받았는데 코로나 양성 나왔습니다
 
우선 가족들은 모두 아직 증상이 없고 멀쩡합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아내가 아프지 않게 기도부탁드립니다
 
몽골 을지바트 목사 올림   6월4일2021

위의 긴급 기도제목 업데이트 입니다
 
 
“제가 이제 열안나고 살았어요
 
기침 좀 하는데 몇일 주사 맞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랑 코로나 양성 나왔습니다
 
아직 셋은 집에서 비타민, 혜열진통제 , 항생제 먹고 있습니다”
 
  6월11일2021

식탁에 가득 쌓였던 약들을 정리하다보니 그제서야 전쟁이 끝났다는걸 실감하게 된다.
 
코로나 19증상이 6월2일 부터 시작했으니 대략 20일이 걸린 셈이다.
 
온가족이 코로나 양성이었지만 증상은 다양했다. 남편이 처음 증상이 나타났고 두통과 몸살, 열은 9일간 계속되었다. 열은 해열제로 잡히는 수준이었고 기침이 심해졌다. 증상발현 7일째 입원해 치료를 받았는데 병원에 입원한게 정말 다행이었다.
 
나: 두통, 뒷목 뻐근함, 콧물 , 몸살등등이 있었지만 열은 없었다.   졸리고 몸이 까라져 살림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점점 좋아져 5일 쯤 되니 많이 나아졌다.
 
영광(5살): 두통, 콧물, 관절아픔 호소, 하다가 3일간 열이 났다.  열이 잡힌 후에는 콧물등 감기증상이 일주일간 있었고, 약간 미열기가 있었다. 회복되는 과정에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나고 자기전까지 배고프다며 먹을걸 찾았다.
 
이레(8살): 이레는 아빠가 병원에 입원하고 동생이 열나고 해도 혼자 멀쩡하게 잘지냈는데 아무 증상없이 갑자기 열이 났다. 3일간 열이 났고 가래와 기침이 심하고 목을 보니 새빨갛게 부어있었다. 고민하다가 5일간 항생제를 먹였고 가래, 기침, 목통증이 잡혔다.
 
이렇게 2주가 되자 피로가 쌓여 귀통증, 치통, 안면통증이 생겨 진통제를 먹고 자고 일어나니 냄새와 맛이 사라졌다.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느낌..
 
다행히 이때는 아이들이 회복되어 자기들끼리 잘 놀아서 간신히 밥만 해 먹이고 계속 누워 잤다.
 
지금은 맛과 냄새는 어느정도 돌아왔고, 콧물과 재채기가 있는데 몸은 가뿐하다.
 
우리가족만 보아서는 열이 3일 안에 끝나면 집에서 케어가능한 수준인듯 한데 그 이상 열과 기침이 지속되면 빨리 병원에 가는게 좋다.
 
평온하게 아무일 없이 아침을 맞이하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많은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코로나를 넘길 수 있었다.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anai gerbul covid19 nooc bugderei gaigui bolcon. Jalbaad ugceng xumuucteigee mash bayarlla♥️

작년 (2020년) 가족 사진과 코로나 상황 보고와 인사 영상

4월10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April 16, 2021

몽골   6년 전에 몽골 참사랑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민 쓰레기 소각장에서 거주하는 여성들과 쓰레기속에서 사는 아이들을 섬기는 복지관인 조이센터에서 현재 4명의 교사가 여성들과 자녀들 65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협력하여 베델동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7월18일 헵시바 기도제목◈

July 20, 2020

▶선교지: 몽골 선교사: 을지바트, 민애령(이레, 영광) 참사랑교회는 현재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고, 교인들과 만남은 소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몽골정부는 7월부터 종교단체의 경우 안전 수칙을 지키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등을 충분히 준비하여 방역에 문제가 없을 시 예배 문을 열도록 조심스럽게 허락해주고 주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지방 7개도

◈1월25일 헵시바 기도제목◈

January 25, 2020

▶선교지: 몽골 선교사: 을지바트, 민애령(이레, 영광)   6년전에 몽골 참사랑교회 설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빈민 쓰레기 소각장에서 거주하는 여성들과 쓰레기속에서 사는 아이들을 섬기는 복지관인 조이센터에서 현재 4명의 교사가 여성20명과 자녀들 42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연합하여 몽골 베델동산사역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