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선교지: BAM
   선교사: 서형렬/서정희(진, 헌)
베델이 루마니아로 파송한 BAM 선교사로 연초에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한국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루마니아의 현지 교회와 끊임없이 협력하면서 천안의 외곽 시골에 위치한 교회에 출석하며, 3시간 거리의 더 깊은 시골의 목회자가 부재중이던 교회의 필요를 채우며 위로와 기도와 섬김으로 이어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한국교회의 숫자는 많이 줄고 동네마다 절과 무속인의 집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고국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 동역하는 미자립 교회들의 목회자들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도움이 절실한 미자립 교회들과의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4. 교회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겸손과 진심 어린 헌신으로 늘 사랑과 충성하도록 기도합니다.
5. 선교사역과 비즈니스에 균형을 잘 유지하며 최대한의 시너지를 낼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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