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토요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영주권 유지를 위해 잠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한달간 몸이 좋지 않아 안식과 쉼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건강와 체력회복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 나라정보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영주권 유지를 위해 잠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한달간 몸이 좋지 않아 안식과 쉼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건강와 체력회복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황광인 선교사가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잘 사라지지 않고, 목에서 출혈이 있어서 건강검진 차 한국 방문 중입니다. 탄자니아는 겨울철로 먼지바람이 온종일 불고 두꺼운 재킷을 입어야 할 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도도마의 선교부 센터에서 2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마꾸루와 음파랑가 교회의 현지 목회자와 사역자들은
탄자니아에서 미국에 들어오시기 바로 전에 주신 소식
부 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탄자니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전 대통령은 크리스천이라 했지만 선교사들에 대해 픽박을 가하고 선교사들을 내쫓는 정치인이었고..
이번 사미르 여성 대통령은 무슬림이지만 선교사에 환대 정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라 살림이 많이 어려워져서 모든 부분에서.. 돈이 되는 방법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이런 한 기회가 다시 선교사들로 하여금 이나라에 머물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회가 순전하게 복음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의 고리들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2000킬로를 더 운전하면서 지 교회들을 방문하고 도전과 은혜를 오히려 저희들( 자도자들)이 받고 왔습니다 .
살아계시고 능력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사역들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가난해서… 살아가기도 힘든 분들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백만 원에 이르는 대지를
교단 이름 앞으로 구입하고 나무를 얼기설기 엮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해 웅기 종기 앉아 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방문한 교회들이 잘 성장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선교지 : 탄자니아 선교사 : 황광인, 황영숙 사역요약 : 탄자니아 도도마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부 산하 지교회들을 건축하며,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자라나는 2세의 헌신된 청년들을 위한 신학교를 건축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하수 우물, 솔라전기 공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현지인들을 돕고, 현지 목회자와 유치원의 고아들, 가난한 아이들을 돌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인숙 탄자니아는 5월8일을 끝으로 Covid-19에 관련된 통계를 더 이상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급기야 지난 6월마구풀리 대통령은 Covid-19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발표하고,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절대 빈곤과 기아에 따른 대책으로 작년에 20년만의 가뭄과 올 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