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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국 기도제목

December 8, 2021

기도 제목:
1.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서 속히 회복되어 현지에 길이 열려지고 형통하게 하옵소서.
2.N 동역자들의 안전과 믿음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을 주님의 품에 품어 주셔서 모든 환난 중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올해도 월동 준비가 잘 되도록 해 주옵소서.
3.중국 HH 아이들의 필요한 치료를 잘 받게 하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잘 자라게 하옵소서. N 고아원(16명) 아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바라오며 계속 되는 윗쪽동네 빵 지원 사역도 잘 되게 하옵소서.
4.SD 강의를 대신하여 준비하는 윗쪽에 보낼 강의 녹화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보내 주옵소서.
5.그 땅에도 예배가 회복되고 변화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12월 4일 헵시바 기도제목

December 6, 2021
베델선교를 위하여

 

1.팬데믹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교 역사에 능동적으로 헌신하고 동참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파송협력선교사를 주의 은혜로 지켜주시고, 끊임없이 협력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3.뉴노멀 시대에 온라인 선교, 하이브리드 방식의 리모트 선교, BAM 커넥트 사역 등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선교의 문을 지혜롭게 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4.베델선교훈련센터인 코람데오 아카데미의 훈련과정을 통해 선한 영향력 있는 예수님의 제자를 세워 세상에 파송하는 전진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5.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사 한 영혼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는 헌신자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베델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11월 27일 헵시바 기도제목

November 30, 2021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황광인 선교사가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잘 사라지지 않고, 목에서 출혈이 있어서 건강검진 차 한국 방문 중입니다. 탄자니아는 겨울철로 먼지바람이 온종일 불고 두꺼운 재킷을 입어야 할 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도도마의 선교부 센터에서 2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마꾸루와 음파랑가 교회의 현지 목회자와 사역자들은 따뜻한 이불 없이 밤을 지내야 하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묵묵히 복음을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추운 겨울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하는 선교부 모든 목회자와 함께하는 선교부 동역자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2. 마꾸루 교회와 음파랑가 교회에 예배의 감격이 더욱 넘치고, 복음을 위해 충성스럽게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믿음 잃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늘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깨달아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일만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황광인 선교사의 건강검진이 잘 되고 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조지아 김현수, 고봉주 선교사님 방문

November 25, 2021

선교사 근황

조지아 김현수, 고봉주 선교사

김현수 선교사님이 헵시바 새벽 기도 예배 (11/20/2021)에서 조지아 선교보고로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루스타벨리 침례교회(조지아인 교회)에 출석하여 동역하고 있으며, 현재 계획하고 있는 BAM 사역은 우선적으로 비즈니스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훈련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크웨이브 선교단체를 통해 개발중인 양념치킨 비즈니스와 닭, 돼지, 소 등 동물을 키우는 일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 사료공장을 세우고 양질의 상품을 만드는 일, 풍부한 농산물을 상품으로 만드는 일 등이 살펴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IT교육과 각 재능을 키우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업으로 연결시키며, 영어와 한국어 등 체계적인 언어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기도제목
1. 현지 지도자들과 리더들에게 온전한 신학이 이루어지고 교회를 통해 복음전파가 지속적으로 퍼져 가길 기도합니다. 
 
2. 다양한 BAM 사역을 통해 현지 교회가, 성도들이, 자립하고 자족하고 자전할 수 있으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하나님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청소년 캠프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지속적인 신앙생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조지아가 코로나로부터 하루 빨리 안정이 되어 정상적인 일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 조지아가 이슬람과 공산주의 국가들에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11월20일 헵시바 선교보고 (조지아 – 김현수,고봉주 선교사)

November 22, 2021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대진)
 
루스타벨리 침례교회(조지아인 교회)에 출석하여 동역하고 있으며, 현재 계획하고 있는 BAM 사역은 우선적으로 비즈니스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훈련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크웨이브 선교단체를 통해 개발중인 양념치킨 비즈니스와 닭, 돼지, 소 등 동물을 키우는 일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 사료공장을 세우고 양질의 상품을 만드는 일, 풍부한 농산물을 상품으로 만드는 일 등이 살펴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IT교육과 각 재능을 키우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업으로 연결시키며, 영어와 한국어 등 체계적인 언어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기도제목
1. 현지 지도자들과 리더들에게 온전한 신학이 이루어지고 교회를 통해 복음전파가 지속적으로 퍼져 가길 기도합니다.
2. 다양한 BAM 사역을 통해 현지 교회가, 성도들이, 자립하고 자족하고 자전할 수 있으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하나님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청소년 캠프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지속적인 신앙생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조지아가 코로나로부터 하루 빨리 안정이 되어 정상적인 일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 조지아가 이슬람과 공산주의 국가들에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일본 강민숙 선교사님께서 보내오신 선교 편지와 사진

November 18, 2021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저희 사역지와 가정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12월 달력 한 장만 넘기면 또 한 해가 지나가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본도 코로나가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만 지금은 코로나의 상황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동경은 1,400만 명의 인구 중에 하루 확진자가 20-20명이지만 어느 날은 9명인 날도 있었습니다.
일본 전체는 1억 2천650만 명의 인구 중에 하루 확진자가 200-300명이었지만 100명 이하의 날도 있었습니다.

정말 획기적으로 코로나의 사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코로나의 사정이 아주 좋아진 첫 번째 이유는 곧 전체 국민의
80% 전후가 코로나의 백신을 맞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올 겨울 제6차 감염이 있을 수도 있다고 크게 경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유학생을 비롯한 장기 채류자에게 입국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지만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 방문자는 아직 문이 닫혀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해외에서 선교팀이 오시지 못했기에 내년에는 선교팀의 입국이 가능했으면 합니다만 아직은 아무런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사역은 계속되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재개된 사역은 지난 10월 29일 세상에서 핼러윈이 한창일 때에 저희 교회에서는 교인의 자녀들과
전도 대상자 어린이들과 함께 할렐루야 나잇을 개최했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먹고 마시는 파티는 없었지만 게임과 찬양 그리고 말씀 전파와 함께 사진도 찍고 준비된 선물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과도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 등으로 그동안 열리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또 한 가지의 사역이 추가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선교 편지를 통해서 부탁드렸던 기도의 내용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9월 17일 일병으로부터 아내의 검진 결과가 아무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늘 아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5년을 잘 넘기면 어느 정도 안심해도 된다는 통계도 있기에 가족을 대표해서 주님과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내가 장기 비자를 받았고 세라도 체류 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세라는 교회를 위한 봉사 관계로 대학 졸업이 늦추어질 것 같습니다.
부모로서는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미안할 뿐입니다. 앞으로의 앞길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저희 교회의 어린이 세명이 CAJ에 합격하였습니다만 금년은 저희 선교원을 다니는 두 어린이가 CAJ에 합격했습니다. 한 명의 어린이는
4월에 결과를 알 것 같습니다. H군의 가정은 불신 가정이지만 H군은 나이에 비해서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확실한 신앙인입니다.

CAJ는 영어로 공부하는 기독교 학교입니다. H군이 꼭 합격해서 계속해서 신앙생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위한 찬양 등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회의 교인뿐만 아니라 많은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분이 오셔서 꼭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꼭 기도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선교원의 어린이가 감소 추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일본도 한국과 같이 저출산의 국가입니다.
어린이가 대상인 사역이기에 저출산은 가장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그동안 선교원을 다니던 불신자의 가족이 교인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지금 현재 교인 1-2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저희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신 분들이십니다. 다만 여자분이 중심이고
남자분이 귀한 교회입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각 가정의 남편분들도 매주 가족과 함께 교회에 나오시는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하실 줄 믿고 매일 기도 주입니다.

얼마 전 교회에서 성경 순서 암기가 있었습니다. 유치부부터 어른까지 90%가 동참해서 잘 마쳤습니다. 교인들 앞에서 암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이제는 교인분들이 66권 성경을 순서대로 외울 수 있어서 깊은 안도감이 듭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신년에는 하나님의 귀한 인도하심과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 교회와 선교원과 관련된 모든 분이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2. 금년의 사역이 잘 마무리되고 신년의 사역이 잘 진행되도록
3.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도록
4. H군의 CAJ 합격을 위해서
5. 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 많아지도록

11월 13일 헵시바 기도제목

November 13, 2021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주의 은혜로 12월에 만사이니 교회 헌당예배 준비와 수도권 유니학교 마무리 공사를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사이니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베드로 목사가 3주전에 중풍으로 쓰러졌는데 베드로 목사님이 속히 완쾌될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유니국제학교 건축 마무리를 위한 단기팀이 12월10일 도착예정인데 이번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학교 공사를 다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이번에 유니국제학교를 위해 사역할 디렉터 인터뷰가 있는데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만사이니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베드로 목사가 2주전 중풍으로 쓰러졌는데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수도권에 있는 호레비교회 청년들이 목사님이 회복될 때까지 헌신하여 만사이니 교회에 가서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12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는 만사이니 교회 헌당예배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아래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1월 06일 헵시바 기도제목

November 6, 2021
선교지: 우간다
선교사: 박민수, 이순영(다니엘, 에셀, 조엘)

코로나와 식량난의 어려움으로 선교사 집 대문을 두드리는 동네 주민을 외면할 수 없어 빵 한개씩이라도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몰려오는 아이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게 하셨습니다. 팬데믹으로 예배할 수 없는 힘든 상황속에서 집마당에서 우간다 장애선교 8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기타사역: 미국 샬롬 장애인 선교회 “휠체어에 생명의 양식을 통해” 사역을 통해 휠체어와 콩을 공급하고, 미국 LSH 후원으로 프렌드쉽 빌리지에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센터를 기공식을 하고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16번째 축복의 집이 후원 건축되어 있습니다.

기도제목
1. 11월 마잔지 지역 식량지원 아웃리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고,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2. 팬데믹으로 멈춰진 모든 것이 풀어지고, 2년동안 굳게 닫혀진 학교가 열려서 교육선교에 문이 활짝 열려지도록 기도합니다.

3. 프랜드쉽 빌리지에 청소년 비전센터가 건축되어 다음세대의 영적리더가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4. 우간다에 계속되어지는 폭탄테러, 사건, 사고로 우리를 두렵게 하고 위축하게 하는 악한 두려움의 영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희귀 피부질환이 퍼져 한쪽 눈을 잃고 어려움을 격고 있는 데보라 자매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0월 30일 헵시바 기도제목

October 30, 2021
선교지: 몽골
선교사: 을지바트, 민애령(이레, 영광)

 

지난 6월초에 온가족이 코로나로 한 달 넘게 고생하다가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사랑교회는 협소한 예배공간으로 인해 1시간이상 떨어진 몽골연합신학교 예배실로 옮겨 주일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주중에 효과적으로 소그룹 모임이나 성경공부 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전 교회위치의 도심지에 새로운 사무실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삶에서 지난 펀드레이징을 통해 $3,368.17을 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기도제목
1. 참사랑교회에 넓은 예배공간허락하여 주시고, 청년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좋은 교회 사무실이 구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예배 때마다 성령의 강한 임재가 넘칠 수 있도록, 예배드리고 나가는 모든 영혼들이 사명대로 살아갈 힘을 얻고 나갈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3. 조이센터 직업훈련으로 한부모 가정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기술들을 배워서 쓰레기 마을을 탈출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하루종일 센터에서 지내는데 난방비, 식비, 인건비로 인한 필요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참사랑교회에 헌신된 청년 리더그룹이 세워져가고, 앞으로도 베델교회 예삶 청년들과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온 가족의 건강과 현재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가정 안에서 좋은 신앙 훈련을 받아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