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토요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영주권 유지를 위해 잠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한달간 몸이 좋지 않아 안식과 쉼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건강와 체력회복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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