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국 이바나바/옥소리
평신도로서 1986년 CN으로 자비량 선교사로 열정으로 갔습니다. 2004년 베델교 회에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복음 전하며, 고아원 사역과, 빵을 통 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고, 지금은 신학 동산을 통해 후방에서 교육시켜 올려보내 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
- 북한이 주의 힘으로 문이 열려지도록 기도합니다.
- 파송 선교사 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 고아원에서약3명이평양신학교에입학예정인데한국입국수속이잘되도록기 도합니다.
- 금년에 고아원에서 자란 대학생들이 졸업반 입니다 취업이 잘 되도록 기도합니다.
- 섬기는 간사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