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 선교사: 박우석 / 이현숙 (주형, 주찬, 예빈)
니카라과의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혼합된 나라입니다.
인종 구성은 메스티소 69%, 백인 17%, 흑인 9%, 인디오 5%,
종교는 로마 카톨릭이 75%이며, 개신교(17.31%)와 인디오 고유의 종교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곳에 오직 예수만이 진리이심을 전하는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 개척 사역과 선교센터를 통한 다음 세대인 청소년, 어린이를 복음으로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 니카라과가 정치, 경제, 사회면에서 많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복음의 문이 닫히지 않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박우석, 이현숙 선교사가 영육간 강건함과 사역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며, 각자의 자리에 있는 자녀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세워져 있는 20여 개의 지교회와 목회자를 잘 세워 주시며, 부흥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 에벤에셀 센터에서 진행될 신학교사역, 방과 후 사역, 공립학교 사역, 대학생 사역이 잘 준비되며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 함께 사역할 동역자를 예비하여 주시고,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