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도도마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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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 94-95년 즈음 탄자니아에서 뵈었던 오주영 입니다. (집사람은 대사관에서 일하고, 최요섭 선교사님과 함께 농장일…)
신학공부하러 미국 가신것까지 알고 그 이후로는 소식을 못들었죠.
저는 2005년에 귀국하고 지금은 서울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만나뵙고 싶네요. 제 인생에 꼭 탄자니아 가보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 글 읽으시고 제 이메일로 짧게라도 소식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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