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헵시바 새벽기도회 선교지 기도제목
선교지: 일본 선교사: 강민숙, 변선영(세라, 레이처) 코로나로 인하여 장기 결석자가 좀처럼 교회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동차와 전철로 교회까지 1시간 전후 걸리는 여러 가정이 오랜 기간 교회를 오지 못하고 있는데 더 장기화되면 이후에 교회로 복귀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전교회 부설 영어 어린이 선교원을 시작한지 약 10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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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일본 선교사: 강민숙, 변선영(세라, 레이처) 코로나로 인하여 장기 결석자가 좀처럼 교회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동차와 전철로 교회까지 1시간 전후 걸리는 여러 가정이 오랜 기간 교회를 오지 못하고 있는데 더 장기화되면 이후에 교회로 복귀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전교회 부설 영어 어린이 선교원을 시작한지 약 10년이 되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저희 사역지와 가정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12월 달력 한 장만 넘기면 또 한 해가 지나가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본도 코로나가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만 지금은 코로나의 상황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동경은 1,400만 명의 인구 중에 하루 확진자가 20-20명
선교지: 일본 선교사: 강민숙, 변선영(세라, 레이첼) 도쿄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9월5일 패막)이 진행 중에 있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2만명 이상 발생하는 힘든 상황입니다. 7월 12일부터 30일까지 있었던 여름 어린이 영어 성경 학교를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변선영 선교사와 장녀 세라의 일본 체류 비자의 연장 신청을
▶선교지: 일본 선교사: 강민숙, 변선영(세라, 레이처)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규모는 다소 축소되었지만 감사하게 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유, 초등부와 중고등 학생이 중심이 되어서 오케스트라를 만들었습니다. 두 자녀가 아이들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 그리고 드럼을 가르치고 after school을 통해서 영어를 가르치며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
▶선교지: 일본 선교사: 강민숙, 변선영(세라, 레이처) 다신교와 범신교 사상이 가득한 도쿄 히가시쿠루메에 비전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으며, 선교유치원을 2살 부터 입학 전까지의 원아를 받아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양 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코로나가 하루 속히 끝나게 하소서 2.코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