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헵시바 기도제목◈
선교지: 코스타리카 선교사: 금상호/김미경 코스타리카에 선교 센터를 세우고 지난 25년 동안 20여개의 교회와 기도처를 개척하고 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현지 인디언 목회자들과 협력하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빈민 지역 목회자들의 경우 대부분 정식으로 목회자 양성 과정을 받지 못했기에 성경공부와 기도, 교제를 통해 교회를 보다 건강하게 섬길 수 있도록 훈
코스타리카 나라정보
선교지: 코스타리카 선교사: 금상호/김미경 코스타리카에 선교 센터를 세우고 지난 25년 동안 20여개의 교회와 기도처를 개척하고 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현지 인디언 목회자들과 협력하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빈민 지역 목회자들의 경우 대부분 정식으로 목회자 양성 과정을 받지 못했기에 성경공부와 기도, 교제를 통해 교회를 보다 건강하게 섬길 수 있도록 훈
선교지 : 코스타리카 선교사 : 금상호, 김미경 사역요약 : 코스타리카에 선교 센터를 세우고 지난 25년 동안 20여개의 교회와 기도처를 개척하고 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현지 인디언 목회자들과 협력하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빈민 지역 목회자들의 경우 대부분 정식으로 목회자 양성 과정을 받지 못했기에 성경공부와 기도, 교제를 통해 교회를 보다 건강하게
▶선교지: 코스타리카 선교사: 금상호, 김미경 코스타리카에 선교 센터를 세우고 지난 25년 동안 20여개의 교회와 기도처를 개척하고 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현지 인디언 목회자들과 협력하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빈민 지역 목회자들의 경우 대부분 정식으로 목회자 양성 과정을 받지 못했기에 성경공부와 기도, 교제를 통해 교회를 보다 건강하게 섬길 수 있도록
▶선교지: 코스타리카 선교사: 금상호, 김미경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정상적인 사역들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가능한 범위내에서 사역들을 조금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시 교회에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농어촌 교회나 인디언 교회는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온라인 예배조차 드릴 수 없습니다. 특별히 예배의 소중함과 교회의 중요함을 뼈져리게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