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탄자니아 나라정보

11월 27일 헵시바 기도제목

November 30, 2021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황광인 선교사가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잘 사라지지 않고, 목에서 출혈이 있어서 건강검진 차 한국 방문 중입니다. 탄자니아는 겨울철로 먼지바람이 온종일 불고 두꺼운 재킷을 입어야 할 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도도마의 선교부 센터에서 2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마꾸루와 음파랑가 교회의 현지 목회자와 사역자들은

탄자니아 황광인 선교사님과의 만남

June 24, 2021

선교사 근황

탄자니아 황광인 선교사

백신 접종 차 미국 방문 중이신 황광인 선교사님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허용진 장로(선교 소위원장) • 황광인 선교사 • 주성필 선교목사

탄자니아에서 미국에 들어오시기 바로 전에 주신 소식

부 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탄자니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전 대통령은 크리스천이라 했지만 선교사들에 대해 픽박을 가하고 선교사들을 내쫓는 정치인이었고..                                         

이번 사미르 여성 대통령은 무슬림이지만 선교사에 환대  정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라 살림이 많이 어려워져서 모든 부분에서.. 돈이 되는 방법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이런 한 기회가 다시 선교사들로 하여금 이나라에 머물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회가 순전하게 복음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의 고리들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2000킬로를 더 운전하면서 지 교회들을 방문하고 도전과 은혜를 오히려 저희들( 자도자들)이 받고  왔습니다 .

살아계시고 능력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사역들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가난해서… 살아가기도 힘든  분들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백만 원에 이르는 대지를

교단 이름 앞으로 구입하고 나무를 얼기설기 엮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해 웅기  종기 앉아 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방문한 교회들이 잘 성장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선교사님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5월15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May 16, 2021

선교지 : 탄자니아 선교사 : 황광인, 황영숙 사역요약 : 탄자니아 도도마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부 산하 지교회들을 건축하며,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자라나는 2세의 헌신된 청년들을 위한 신학교를 건축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하수 우물, 솔라전기 공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현지인들을 돕고, 현지 목회자와 유치원의 고아들, 가난한 아이들을 돌

◈11월14일 헵시바 기도제목◈

November 14, 2020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인숙 탄자니아는 5월8일을 끝으로 Covid-19에 관련된 통계를 더 이상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급기야 지난 6월마구풀리 대통령은 Covid-19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발표하고,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절대 빈곤과 기아에 따른 대책으로 작년에 20년만의 가뭄과 올 해 많은

◈6월20일 헵시바 기도제목◈

June 21, 2020

▶선교지: 탄자니아 선교사: 황광인, 황영숙 탄자니아에 COVID- 19에 대한 정보가 지난 4월 이후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 경제가 세금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가게의 문이 닫는 일은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많아 농사가 잘 되려나 했는데 오히려 집들이 무너지고, 시내에 있는 교회의 벽이 무너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