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조지아"

2월27일 토요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February 27, 2021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 김현수, 고봉주

 

코로나와 체류비자문제로 한국으로 잠시 나와 거주하다가 2월17일 다시 복귀하여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1991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조지아 정교회가 83.9%로 기독교 국가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말씀과 생명이 없는 의식 위주의 종교적 전통을 중시하며 개신교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배척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10.7%가 넘으며 복음화율은 1.39%밖에 되지 않는 미전도 국가입니다. 조지아 복음 사역은 물론 흑해를 중심으로 한 협력 사역과 주변 이슬람 국가를 향한 후방 지원 사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조지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온전한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복음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 청소년들에게말씀을 전하고, 제자를 양육할 수 있는 예배처와 훈련장이 세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3. 새로운언어와 문화의 적응에 지혜를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BAM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술교육에 함께할 동역자들의 재능 기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5. 조지아가주변 이슬람 국가에 복음이 흘러갈 수 있는 통로의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6. 자녀들의신앙회복과 저희 부부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월15일 헵시바 기도제목◈

August 15, 2020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대진)
얼마전에 아들 대진(효숙) 형제 가정에 하준이(손자 2세)에 이어 손녀 아인이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해 11월에 입국하면서 받은 360일의 무비자 체류 신분이 올해 10월말로 끝납니다. 합법적으로 체류 신분을 연장을 하기 위해서는 출국을 했다가 다시 입국을 하여야 하는데, 현재 조지아는 코로나로 인해 출국은 가능하나 외국인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도제목
     1.코로나로 인해 재입국이 힘든 상황인데 체류 신분 연장의 길이 열어지게 하소서
     2.조지아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며, 세우고, 이루어 나가는 일에 지혜를 주소서.
     3.조지아 개신교 교회가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바로 세워지고, 선교사들과 동역하며 함께 주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4.조지아가 하나님의 나라로 바로 세워져 주변 이슬람 국가에 복음을 전하며, 선교를 지원하는 후방의 전초기지로 세워지게 하소서

 

▶미전도종족 기도: 인도의 자이스왈 칼와르족
     1. 자이스왈 칼와르족이 힌디어 성경과 오디오 자료에 관심을 두게 하소서

     2.그들이 가족 중심의 성경 공부를 시작하고, 궁긍적으로 모든 칼와르 공동체를 제자화하는 운동을 시작하게 하소서

     3.자이스왈 칼와르 공동체가 영적 갈급함으로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를 찾고 구하게 하시고, 주 안에서 영적 만족을 얻게 하소서

조지아 소식 6/9/2020

June 10, 2020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

이곳은 그간의 통제 시스템이 풀려지고 있습니다.
6월 15일 부터 국내 관광을 허용하며, 7월 1일부터 해외 관광객을 받기로 결정 했습니다. 주요 경제의 힘이 관광이다 보니 서둘러 개방을 하려 하는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문이 열리며, 이어서 각 유럽의 나라들이 국가간의 합의로 관광을 허용하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완전한 방역이 아니고, 검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나 정부에서는 안전하다고 연일 뉴스를 냅니다. 중요한 문제는 이곳 사람들은 마스크를 싫어 합니다. 통제가 완화되고 풀려지면서 마스크도 쓰지않고 몰려다니고 자유분방하게 돌아 다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능한 접촉을 자제하고 안전을 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은 답답하지만 덕분에 머리에 쥐나도록 언어 공부하며,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로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환난 가운데에서도 유익한것들이 있음을 감사하며 주님의 때를 사모하며 감사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어디보다도 미국이런 나라가 염려가 되어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본 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주님의 역사가 베델교회에 임하실것을 믿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4월4일 헵시바 기도제목◈

April 3, 2020
▶선교지: 조지아
  선교사: 김현수, 고봉주 
조지아 역시 확진자가 계속 나타나는 가운데 지난 3월21일부터 4월21일까지 한달 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국경이 폐쇄되었고, 대중교통이용을 금지하였고 뿐만아니라 밤9시부터 아침6시까지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하였습니다.
의료 시스템이 충분하지 않고 다소 미비하여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 여러 현상가운데 아이들마저 외국인인 저희들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다” 하면서 엄마 뒤로 숨는 모습을 보며 그 심각성을 피부로 느낍니다.  이제 이곳에 온지 5개월이 되어가고,  그동안 언어공부에 집중하며 시간이 되는대로 이곳 저곳을 탐방하며 문화를 배우며 사람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감염되어져 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거두워주시고, 그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소서
2. 조지아 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데 필요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 되길 바라며,  만남의 축복을 주소서
3. 조지아 땅에 생명과 은혜의 복음이 전해지고 받아들여지는 축복을 주소서.  이를 위해 쓰임 받은 일꾼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사랑을 나누는 이웃이 되게 하소서
4.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나라인 조지아가 주변국가들을 품으며  함께 선교하게 하시고,  조지아 현지 교회가 말씀으로 건강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5. 기도와 후원의 동역자들이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나누고 느낄 수 있는 사역 현장이 되게 하소서
▶미전도종족 기도: 아프가니스탄의 남동부 파샤이족
  1.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의료팀들과 구호가들을 파샤이족에게 보내주소서
  2. 그들이 파샤이족을 군사에게 복된 평화주의자로 변화시킬 사랑을 보이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대사들이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담대하고 사랑이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의 꿈이 있습니다

October 10, 2019

조지아는 1991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 입니다. Joshua Project (2019년) 자료에 의하 면 복음화율이 1.39%인 미전도 국가이지만, 조지아 정교가 80%이상인 기독교 국가로 알려져 있어 선교대상에서 방치된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함께 살아가게 될 조지아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 그 복음을 위한 문을 열어주는 도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찬송가 “주 사귀어 살면 주 닮으리니 널 보는 이마다 주 생각하리”의 삶을 살아내며,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빛을 그곳에서 밝히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날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원합 니다. 조지아 영혼들을 향해 저에게 주신 하나님 의 꿈을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I Have a Dream 에 맞춰 적어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 여러 문제로 눈물짓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함이 얼마나 좋은지를 함께 느끼고 나누는 우리가 되어, 우리를 향해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느끼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 되어 주신 그 하나님이 당신의 아버지이심을, 그 은혜와 사랑을 이야기하며 함께 살아가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 제한된 삶 가운데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며, 서로 손잡아주며, 우리가 보게 될 예수님의 그 날을 함께 맞이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함께 누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이제 저희 부부는 앞으로 2년간 언어 및 문화 적웅을 하며 작은 만남들에 충실하면서 현지인들과의 친밀한 관계와 접촉점을 만들어 나갈 것입 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조지아를 향해 나갑니 다. 이를 위해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김현수, 고봉주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