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니비사우"

◈11월28일 헵시바 기도제목◈

November 29, 2020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서부아프리카 중에 작은 나라인 기니비사우에서 17년째 사역하고 있습니다. 먼저 섬에 버려진 채로 살고 있던 비자고 종족에게 접근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육지 오지 무슬림 지역인 만딩고 종족이 거주하고 있는 만사이니 지역에 교회개척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수도권에 학교사역을 통해서 어릴적부터 하나님의 법을 그들의 생각과 심장에 두게하고 또 선교사 훈련학교를 세우고 이들을 소수 정예부대를 만들어 사역자가 모자라는 오지와 섬으로 파송하여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려는 큰 비전을 가지고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코로나로 인해서 중단되었던 예배가 다시 시작되었는데 각 교회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예배하며 말씀으로 부흥하게 하소서

2. 수도권 유니학교 건축에 모자라는 자재가 채워지고 또 하나님의 진리로 학생들을 지도할 유능한 교사들이 채워지게 하소서

3. 만사이니 교회건축 완공과 만당고 종족들이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소서.

◈7월25일 헵시바 기도제목◈

July 25, 2020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사역에 많은 제한이 있었지만 은혜로 꾸준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만사이니 교회 공사는 통행제한으로 인해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달 초부터 통행이 완화되어서 지난 주간에 지붕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 주일은 미완성된 건물이지만 첫 감사예배를 교회 안에서 드렸습니다. 온 성도들과 마을 주민 모두가 즐거워하는 기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1.코로나와 우기에 계속된 비로 인해 지연된 비사우 유니중학교와 만사이니 교회 공사가 속히 완공되게 하소서
   2.꾸불교회 땅을 불법적으로 점유하여 빼앗고자 하는 모슬렘으로 인해 법원에 제출한 소송에 의로운 판결이 나오게 하소서
   3. 지붕공사를 마친 만사이니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 감격이 넘치게 하시고, 모슬렘들에게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소서
   4. 현지인 상파울로 교회와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5.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하시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시며 성령충만케 하소서

▶미전도종족 기도: 인도의 토리족
 1.선교 단체들과 교회들이 토라족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나아가 예수의 제자로서 생명의 양식을 먹이고 하늘의 문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2.토리족 가운데 제자운동이 일어나는 향후 10년이 되게 하소서
 3.토리족이 영적인 진리를 들을 때 부드러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게 하소서

◈2월22일 헵시바 기도제목◈

February 22, 2020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기니비사우의 다음세대를 교육하여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품은지 16년만인 지난 해 11월부터 그간에 있던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수도권에 학교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미전도종족인 만딩가의 만사이니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하는 중에 있습니다. 공사 중에 인부의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완공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수도권 유니학교 공사가 잘 마칠 수 있도록
2.문교부 학교인가를 잘 받아 10월 초 새학기가 차질 없이 시작될 수있도록
3.미전도종족인 만딩가의 만사이니 지역 교회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4.오랑구지뉴섬 교회  주일학교 공사가 우기전에 잘 마칠 수 있도록
5.꾸불교회 땅 문제가 속히 해결되어 컨테이너교회가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6.각 섬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충성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니비사우의 만딩고족

January 15, 2020
말리제국의 후손인 만딩고족은 서부 아프키가 기니비사우의 북동부 지역에 거주합니다. 그들의 종교비율은  이슬람 62%,, 토착(Ethnic) 신앙인 애니미즘 32%,  무교 4%이고 기독교 2%(개신교 0.80%)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만딩고족은 농부입니다. 관개시설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주로 쌀, 기장, 수수 그리고 땅콩을 재배하고, 염소, 양, 닭이나 개를 가축으로 기릅니다.
1860년대에 이슬람에 의해 강제로 개종된 이후 이슬람은 토착신앙과 혼합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애니미즘보다 모스크 사원에서 기도하는 것이 더 일반화되었습니다. 불행하게 아직까지도 극히 소수만이 글을 읽을 수 있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만사이니 지역에 교회 건축이 일정대로 잘 진행되어 교회가 굳건히 세워지게 하소서
2.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세워진 만사이니 교회에서 주의 제자로 잘 양육받게 하소서
3.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지혜롭게 가르칠 목회자와 교사를 보내주소서
4. 믿는 자들이 이슬람에 핍박 중에도 신앙을 지키고, 변화된 삶을 살며 입을 열어 담대하게 주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5. 만딩고족을 향한 복음의 영적 돌파구를 마련할 기도팀과 예배자를 많이 일켜 주소서

기니비사우 단기선교팀 선교보고 12/6/2019-12/14/2109

December 17, 2019

 

김백열 장로 (팀장)

우리가 이번에 섬긴 말리제국의 후손 만딩가종족은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코란을 들고 기니비사우를 이슬람화 해가던중 풀라종족과의 전쟁에서 패한후 감비아로 쫓겨났다고 합니다. 지금 감비아는 이슬람국가가 되어있습니다. 기니비사우 내륙오지인 만사이니 지역에 숨어있던 만딩가부족은 미전도종족으로 현재 모슬람의 후원으로 마을마다 우물과 사원을 세워가며 이슬람세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유요한/글로리아 선교사님과 산파울로현지 교인들은 모슬람들과 지난 4년간을 싸워오던중 드디어 만사이니 모슬람지역 한복판에 교회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기니비사우 선교팀은 교회벽이 올라가고 있는 그 교회터에 텐트를 치고 그곳을 본부삼아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특권을 누렸고 모슬람들이 손을 높이들고 주님을 영접하며 결신기도를 따라하는것을 목도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복음을 듣던 모슬람 12 명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겠다고 벌떡 일어나던 모습과 60여명정도가 되는 한 마을의 친인척 모두가 손을들고 주님을 영접하며 함께 기도하는 모습은 제 일평생 잊지못할 감격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700 여명 정도를 진료하며 약을 나눠주었고 약 110 명을 검안하였으며 약 300장의 가족사진을 찍어주었고 310 여명의 어린이들과 아동사역을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온다고 산파울로 현지교인들과 함께 만사이니 주민들이 우리가 사용할 깨끗한 간이 화장실을 만들고 종려나무가지로 지붕을 덮어주고 새벽마다 우리가 사용할 물을 날라주는 섬김을 받으면서 이들이 복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발굼치에 살갗이 다 벗겨졌는데도 울지도 못하고 아빠등에 머리를 처박고 있던 꼬마소녀와 먼지를 흠뻑 뒤집어쓰고 가족사진을 찍던 어린아이들, 교회벽 바깥에서 호기심을 갖고 우리를 지켜보며 떠나지 못하는 모습들, 상영하는 영화 스피커소리를 듣고 어두움을 뚫고 모여들던 주민들의 모습들, 특히 마지막 사역날 저녁에 춤추며 찬양하던 어린아이들의 모습은 쉽게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그땅에 그리스도인들로 양육하고 예배할수 있는 교회가 세워지고 학교가 세워지고 있기에 소망을 품고 돌아왔습니다. 하루속히 그땅의 백성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이땅에서도 잘살게되고 천국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자들로 가득히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Fantastic team work 를 이룬 팀이었습니다.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고 그지역의 영혼들을 사랑으로 가슴에 품고 혼신을 다해 섬겨주신 팀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지난 16년을 그땅에서 신실하게 섬기고 계시는 유선교사님 부부께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의 섬김을 기뻐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Mission well accomplished 를 교회에 보고합니다.

◈12월 7일 헵시바 기도제목◈

December 6, 2019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작년에는 베델교회 단기선교팀이 기니비사우의 까라쉬 섬에 가서 “땅끝까지 교회”  헌당예배를 드리고 왔으면 올해는 기니비사우 오지 내륙에 위치한 ‘만사이니’ 추장의 초청으로 들어가게 되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사이니 지역은 대부분이 이슬람을 믿거나 토속신앙을 가진 자들이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유요한 선교사님을 통해 추장의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까냐바께섬에 있는 소망학교에 많은 교사(초, 중, 고등학교 교사)가 필요한데 섬으로 파송하는 어려움 중에서도 성실한 교사들로 다 채워지도록
2. 수도권에서 시작되는 유니중학교가 건축이 아무런 사고나 도난당하는 일이 없이 순탄하게 마쳐지고, 좋은 소문이 나도록
3. 유요한 글로리아 선교사 부부가 언제나 주님과 친밀하고 영육간에 강건하여 지치지 않게 하시고, 기쁨과 소망으로 주의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단기선교팀이 함께 섬기게 될 만사이니 주민들이 예수을 영접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도록
5.단기선교팀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선교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니비사우 10월 19일 헵시바 기도제목

October 19, 2019

 

▶기도제목

1. 12월 베델교회 단기선교팀과 함께 섬기게 될 만사이니 주민들이 주님을 더 깊이 이해하고 믿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시도록

2. 기니비사우에 교육과 경제 환경, 더 나아가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도록

3. 다음달 시작되는 까냐바께섬에 있는 소망학교에 많은 교사(초, 중, 고등학교 교사)가 필요한데 섬으로 파송하는 어려움 중에서도 성실한 교사들로 다 채워지도록

4. 수도권에서 시작되는 유니중학교가 건축이 아무런 사고나 도난당하는 일이 없이 순탄하게 마쳐지고, 좋은 소문이 나도록

5. 언제나 주님과 친밀하고 영육간에 강건하여 지치지 않게 하시고, 기쁨과 소망으로 주의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