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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December 17, 2022
선교지: 일본
선교사: 강민숙, 변에스더(세라, 레이첼)

지난 10월말에 불신자의 자녀와 평소에 교회에 나오지 않은 자녀들을 대상으로 전도 집회 형식으로 할렐루야 나잇을 진행하였고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에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으나 아직까지도 코로나에 민감하여 예전과 같이 감사파티를 열지는 못했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전도대상자를 초대하여 예배하고자 합니다. 변에스더 선교사는 9월말 암수술 6년 후 검진을 받았고 아무 이상소견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기도제목

1. 성탄절 예배에 전도 대상자가 많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2. 팬데믹 이후 2023년에 새롭게 준비하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이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3. 교회에서 진행되는 예배와 행사에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의 만남이 더욱 많아지고, 내년에는 세례 받는 성도가 있도록 기도합니다.

4. 둘째 레이첼이 대학 진학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대학에 잘 진학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도쿄 비전교회와 선교원이 주의 은혜로 더욱 부흥 성장하고, 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풍성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2월10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December 10, 2022
선교지: 기니비사우   선교사: 유요한, 글로리아

12월 8일(목)부터 12월 15일(목)까지 계획되어 있던 기니비사우 베델단기선교팀이 포르투갈 항공의 파업로 인해 리스본에서 비사우까지 노선 운항이 취소되어 부득이하게 2023년 초로 연기되었습니다.선교지 기도제목1. 중풍으로 인해서 사역을 멈추고 재활중인 베드로 목사(만사이니 교회의 담임목사)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고, 새롭게 섬길 담임목사를 구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보내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2. 이번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유니온 학교를 통해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기니비사우의 리더로 세워지도록 신실한 교사, 재정과 모든 필요들을 부족함없이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3. 유니온 학교에 준비된 교육프로그램이 잘 운용되어지고, 앞으로 AWANA를 비롯한 성경적 교육프로그램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베델 단기선교팀이 섬길 계획이었던 블롱지역 부족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심령으로 더욱 예비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5. Covid에 확진되어 고생하고 있는 글로리아 선교사가 후유증없이 속히 완쾌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2월 3일 토요 헵시바 기도제목

December 3, 2022
선교지: BAM
선교사: 서형렬, 서정희

 

한국교회의 믿음을 계승할 다음 세대인 청년들의 복음화율이 3% 내외로 미전도 종족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숫자의 교인들이 이단과 타 종교로 떠나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을 알렸던 교회들은 목회가 없는 무목교회들로 변해 있습니다. 시골의 교회들은 말씀이 없는 경로당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런 고국교회의 현실 앞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길 소원하는 베델의 집사와 권사로서 우선 나눔을 실천하여 교회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목회가 없는 교회에 예배가 회복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 인도되도록 하는 일에 BAMER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주님께서 먼저 복음 들을 자들의 귀를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 행함보다는 늘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BAMER 되길 기도합니다.

3. 언제나 성령충만하여 동역하는 미자립교회에게 늘 덕이 되고 주님의 향기를 내어서 그로 인해 예배가 회복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 오길 기도합니다.

4. 동역하는 교회의 새생명축제가 있습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5. 직장에서 받은 유익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는데 전적으로 사용하며 복음을 전하는 BAM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11월26일 토요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November 26, 2022
선교지: J국
선교사: 이바나바, 옥소리

C국의 호프 고아원에서는 양식이 될 만한 빵을 원아들이 손수 만들어 독고 노인들과 어려움을 당하는 취약자들에게 한주일에 한번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머물면서 평신원에서 J국 사역자 발굴하여 훈련하고 있고, 선지동산에 사용할 강의를 녹화하여 인편으로 현지에 강의 내용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C국의 호프집고아원 아이들이 주님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여 졸업 후 사회에 잘 진출하고,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동네 빵 지원 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2. 고난의 행군 시기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먹을 것이 없어 모여든 J국 고아원의 아이들(20명)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건강과 먹을 것이 공급되고, 더욱 무릎으로 섬기도록 기도합니다.

3. 경기도에 있는 평신원의 교수와 학생과 섬기는 자들이 피곤하지 않고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J 국에 보내어질 선지동산 영상강의가 풍성하게 녹화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5. J국의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아버지의 품에 품어 주셔서 모든 환난 중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올겨울 월동 준비(김장, 석탄) 도와주시도록 기도합니다.

11월19일 토요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November 18, 2022
선교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선교사: 허익현, 김영중(민, 윤)

▶기도제목
1.에스파란자 교회에 세워진 가정교회의 각 목자들이 목장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협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이번에 대학에 진학한 청년부들이 교회의 리더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돕고 있는 인디언 마을 호리에 목사가 따라스커스 부족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교회가 비좁아 교육관 마련을 놓고 기도해 왔는데, 교회 바로 옆 철물점이 매매로 나왔습니다. 구입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어려운 경제로 인한 불안한 치안 상황 가운데에서도 선교사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1월12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November 12, 2022
선교지: 브라질   
선교사: 브레노, 허창금(요한, 레베카)

 

브레노 목사(Rev. Breno Prudente de Oliveria Jr.)는 1983년 브라질에서 장로교 신학교 다닌 후  한국에 나가  연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이수하고,   1987년 총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서울대에서 MBA를 마치고, 브라질로 돌아와 브라질 대학 대학원 (Andrew Jumper)에서 Th. M. 이수했습니다.
 
브라질 장로교 “IPB  교단”  IGREJA PRESBITERIANA DO BRASIL  (1859년 미국 선교사, 브라질 보수 장로교단으로 미국 PCA와 교류) 산하 Ribeirao Preto 노회에서 1991년 목사안수 받고, 그동안 브라질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2022년 초부터 Sao Paulo 시에서 약 6시간 떨어진 (400Km) 낙후된 시골에 있는 Candaduva 장로교회에 담임목사로 사명을 가지고 섬기며 일대  교회가 없는 인근지역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며 헌신하였습니다. 현재 약 150여 명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고, 20~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교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허창금 사모(예수전도단, 서울대 미대졸업는)와는  한국에서 총신 유학 당시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고, 특별히 아들 허요한 군은 Philadelphia Westminster Seminary에서 M.Div. 과정 공부 중 한국 2세와 결혼하였으며, 현재 Philadelphia New Life 교회에서 중 고등부 교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선교지 기도제목
1. 지난달 말 치러진 대통령 선거 이후 불안정한 브라질 정치가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타 교단에 비해 미약한 브라질 장로교 교단이 부흥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노회에서 맡겨주신 침체된 Candaduva 장로교회가 2022년 표어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4. 하나님께서 그 지경을 넓혀주셔서 장로교 교회가 없는 일대 지방 도시들에 장로교 교회가 개척되도록 기도합니다.
 
5. 브라질이 대인관계에 있어 누구보다도 친화력이 좋은 자국민을 열방을 품은 선교사로 전 세계에 파송하는 선교 국가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11월5일 토요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November 7, 2022
선교지: 멕시코 티후아나   선교사: 박영완, 정기영
  ‣팀장: 고석민 장로  ‣수행: 조태헌 목사 & 주성필 목사  
 
선교지 기도제목
1. 멕시코와 바하켈리포니아 주의 도시치안이 정상화되어 평안한 일상으로 회복되고, 협력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기도로 무장하고 복음의 열정으로 연합하여 무너진 사역들을 다시 일으키는 주님의 사람들로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2. 선한목자 국제신학교의 강의들이 종강까지 잘 준비해서 전달되고, 교수사역에 함께 할 동역자를 보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3. 신청중인 “개신교단 창립신청” 과 “선한목자 국제신학교 건축허가서” 가 조속히 발급되도록 기도합니다.
단기선교팀 기도제목
1. 오가는 모든 길의 안전과 특별히 Covid-19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팀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팀원 모두가 성령충만으로 하나되어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고, 주의 사랑으로 섬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는 선교 여정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10월29일 토요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October 29, 2022
선교지: 니카라과    
선교사: 박우석, 이현숙(주형, 주찬, 예빈)
교회 개척사역, 신학교 사역과 더불어 에벤에셀 선교센타를 통해 다음세대인 청소년과 어린이를 복음으로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방과후 학교과 신학교 사역이 현지 사역자들의 협력으로 잘 정착되어 다음세대와 목회자들을 더욱 힘껏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다양화되어 가는 사역을 함께 감당하며 현지 사역자와 지역교회의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가르치고, 예수의 제자로 훈련하여 세워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세워져 있는 각 지교회와 목회자가 성령충만하여 주 안에서 하나되어 서로 협력하며 아름답게 동역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늘 영육간에 강건하며, 맡겨주신 사명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끝가지 충성스럽게 잘 섬겨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0월22일 토요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October 29, 2022
베델선교를 위하여

기도제목
1. Go deeper! 더욱 깊이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시고, Go higher! 더욱 높이 하나님의 영광을 열방에 선포하며 Go together! 교회, 선교사, 선교단체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2.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아 세상으로 보냄 받은 복음의 증인으로서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구속적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베델교회가 되게 하소서

3. 베델선교대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흑해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권 후방에서 복음의 문을 두드리며 창의적 접근지역을 향한 돌파구를 열어가게 하소서

4. BAM(Business As Mission)을 통해 복음을 총체적으로 살아가는 예수님의 제자를 세우고, 성도의 전문성을 살려 선교지의 필요를 충족시기며 헌신된 선교사를 파송하여 효과적인 선교모델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5. 베델의 파송협력선교사를 주의 은혜로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셔서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선교의 장을 열어가게 하시고, 온 교회가 끊임없이 협력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10월15일 토요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October 29, 2022
선교지: 캄보디아    
선교사: 황순현, 황현주 선교사
 

 

기도제목
1. New Hope School에 내년부터 3학년이 사용할 공간이 부족하여서 9월초부터 옥상에 교실을 증축하는 공사를 하나님의 은혜 중에 시작하였는데 모든 건축 공정이 잘 마쳐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New Hope School 출신의 교사들과의 동역으로 세워지고 있는 두 번째 껩의 New Hope School과 세 번째 유치원에 필요를 채워주시고, 아름다운 협력을 이루어 가도록 기도합니다.

3. 지난 7월에 세례받은 9명(아렝, 키응, 보른, 쓰러이 벳, 마르니, 나리, 말리스, 쓰러이 린, 쓰러이 빈)의 성도가 주 안에서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자라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4. 끄랑쪄으 마을에 오픈된 축구장이 주변 마을과 청소년의 교제의 장이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5. 선교사 부부와 교사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순종하여 맡겨주신 아이들과 끄랑쪄으 동네 사람들을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