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헵시바 선교지 기도제목

몽골

 

 6년 전에 몽골 참사랑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민 쓰레기 소각장에서 거주하는 여성들과 쓰레기속에서 사는 아이들을 섬기는 복지관인 조이센터에서 현재 4명의 교사가 여성들과 자녀들 65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협력하여 베델동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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