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땅에서 사랑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간다에서 하루 24시간은 늘 짧았는데 요즘의 하루는 유난히 길게만 느껴집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를 참 절망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심을 믿습니다.
우간다에 지극히 작은자 한명 한명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나눕니다.
세계 여러지역에 흩어져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이 어려움의 시간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또한 그리스도의 평안이 가정가운데 임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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